~ㄴ 곳 같아요  ~のようだ

「~のようだ」という例えや比喩の表現は動詞や存在詞の後に「ㄴ 곳 같아요」を付けます。 「~나 보다」という言い方もありますが、会話体では 「~ㄴ 곳 같아요」の方がよく使われます。

열이 있는 것 같아요
熱があるみたいだよ

벌써 끝난 것 같다
もう終わったみたいだ

비는 그친 것 같습니다
雨は止んだようです

사람이 온 것 같습니다
人が来たようです

석유가 없어지는 것 같다
石油がなくなるようだ

오후에는 도착하는 것 같다
午後には到着するようだ

북한에서의 생활은 괴로운 것 같다
北朝鮮での生活は苦しいようだ

전쟁이 시작하는 것 같다
戦争がはじまるようだ

시험에 합격한 것 같다
試験に合格したようだ

이름이 다른 것 같다
名前が違うようだ

머리를 강하게 친 것 같다
頭を強く打ったようだ

태풍은 떠난 것 같다
台風は去ったようだ

깨끗한 물은 아닌 것 같다
綺麗な水ではないようだ

그 남자는 곰과 같다
あの男は熊のようだ

얼음이 녹은 것 같다
氷が融けたようだ

소란은 안정된 것 같다
騒ぎはおさまったようだ

어제 여기서 사고가 있던 것 같다
昨日ここで事故があったようだ

그들은 무사와 같습니다
彼らは無事のようです

멀리서 개있는 것 같다
遠くで犬がほえているようだ

동일 인물에 의한 범죄와 같다
同一人物による犯罪のようだ